
2012 미국 마크웹
앤드류 가필드
엠마 스톤

2014
뉴욕 배경
대도시 배경인 영화들이 좋다
엠마 스톤 너무 예뻤다
dangerously가 정식 ost가 아니었음에도
그 유튜브 영상을 몇번 봐서 그런지
사실상 엠마스톤 시계탑에서 떨어질때 자동재생되는 느낌
악당-영웅 + 첨단과학 스토리는 진부해서 잘 안보지만
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는
재밌었다. 왜지? 꽤나 심플해서 그런가?
마블 다른 영화들처럼
주인공에게 과거의 긴 히스토리가 있고 어쩌고 하지 않아서 일수도
그럼에도 악당 롤은 여전히 진부하다,,,
만화 원작은 어쩔 수 없나보다